
두근두근타운🎵
템 좀 뚫리면 건물 지어봐야지 했는데 못 참고 결국 하우징에 손을 댄 사람

과거 김푸딩씨는 알록달록 허접한 컨테이너를 짓고 살았는데
온 동네 사람들이 우후죽순으로 건물을 올리기 시작함
좀 돌아다니다보니 멀리서 보이는 내 집만 초라해 보여 집을 짓고 말았다

갓 지은 프로토 타입
이 게임 너무너무 재밌게 하고있으면서도 지난번에도 말한 것 같지만
PC클라 건축 조작감 진짜 레전드임🙄
하튼 건물을 어떤 사이즈로 지을까하다가 이 게임 멀리 있는 사물이
간소화되는 옵션이 정말 가까운 거리에도 발동(LOD라고 하던 가요) 해서
그냥 한눈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지었다
그리고 밖에서 볼 때는 그나마 커 보이는데 안은 정말 귀여운 사이즈임!



분양받기 전 내부 사진도 찍었다 가구도 없는데 높낮이 변화도 없으면
심심할 것 같아서 토대 올려서 지었는데 잘한 것 같아
이렇게 지어두고 지금껏 얻은 가구들을 배치해 보며 외관+내부도 조금씩 수정함

반절정도 낮춰서 깎아서 현관 만들고 싶었는데
내가 못 찾은 걸 수도 있지만 그런 기능은 없다

귀여운 주방 처음에 화구 여러 개 배치했다가
요리 태워먹은 이후로 다시 한 개로 줄여서 완성한 곳

태워먹은 요리 비주얼 ㄹㅇ살벌해요

지금 보니까 원래 있던 바보같이 생긴 냉장고가 더 맘에 드는 것 같기도 하고🙄
📃
이 주방과 관련된 일화가 있는데 저 멀리 나가서 낚시하고 있던 중
맵 보니 어떤 사람이 내 집에 들어와 있던 것임
한 30분 정도 밖에서 채집만 했는데도
그 사람이 계속 집에 있어서 뭐지??? 싶어서 가봤는데
집에서 요리하고 계셨음ㅋㅋㅋ
근데 집주인이 가까이 다가가도 아랑곳 않고
끝없이 요리하는 모습이 뭔가 무서워서 😱
심신 미약의 나는 게임종료를 눌러버리고 맘 두근두근 타운 무서운 게임이네요



낮은 단차 위에는 침실이 있는데 별 거 없어서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다
창가는 책상으로 쓰고 있는데
이곳에서 하는 건 주로 퍼즐 풀거나 밖에서 돌아다니는 사람구경

이 쪽은 얻은 피아노를 배치하고 싶어서 만든 곳
뭔가 층고 낮은 집에 저 피아노 두니까 답답하길래 그냥 무식하게 올렸더니 시원시원하고 좋다
근데 눈 오는 날씨에 저 공간 가면 현실의 나도 추워지는 것 같아서 거의 관상용 장소가 되어버림☃️

2층 내부는 가구가 하나도 없어서 못 꾸몄고 대신 외부로 나가면 요런 공간이 있다
나중에 난로 같은 가구나 바베큐 그릴🍗같은 템 얻으면 여기다 두면 좋을 것 같다
여기서 마을 보는 경치가 좋아서 제작이랑 요리도 거의 여기서 한다

그렇게 완성(안된) 집! 맨 위에 꼭대기도 올라갈 수 있게 만들긴 해서
텃밭으로 만들까 했는데 지나다니는 분들이 작물에 물 주고
잡초 뽑아주는 게 쏠쏠해서 결국 잘 보이는 1층 구석에 배치함ㅋㅋㅠㅠ
일단 집에 화장실이 없어서 확장은 불가피하겠지만
조금씩 확장하면서 누더기집을 만들 생각
🫧
결론은 두두타 하우징 재밌으니 다들 해보세요
심즈의 motherlode 랑은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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